청년 레오나르도, 드라마 ‘다빈치 디몬스’ 시즌2

‘다빈치 디몬스’는 광기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청년시절을 다룬 드라마로 ‘스파르타쿠스’의 미국 스타스와 ‘셜록’의 영국 BBC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나뭇잎의 서’라는 미지의 문서와 어머니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한 다빈치의 여정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톰 라일리)와 그를 쫓는 악역 지롤라모 리아리오(블레이크 리슨)의 라이벌 구도가 부각된다. 첫회에는 다빈치가 위기의 도시 피렌체를 구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20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다빈치 디몬스2’는 6일 밤 11시 FOX, FX, FOX라이프 3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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