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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경제, 레몬 디톡스 실험결과 '안전한 다이어트'

등록 2014.06.11 16:59:10수정 2016.12.28 1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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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레몬디톡스. 2014.06.11. (사진= SBS 생활경제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레몬 디톡스’가 국내외 인기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비결로 알려지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레몬 디톡스가 일부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꼽히는 빈혈이나 골다공증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생활경제’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미정 교수는 레몬디톡스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레몬 디톡스가 체지방 감소 등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철분이나 칼슘 섭취는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특히 실험결과 혈중 염증 수치를 낮춰 해독 부분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레몬 디톡스는 1980년대 스위스에서 해독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일정기간 식사 대신에 레몬즙과 ‘니라시럽’을 규칙적으로 섭취해 불규칙한 식사와 과식 등으로 과부하 된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여주고,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국내에서 레몬 디톡스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여자 연예인들의 단기간 다이어트 비결로 입소문이 나면서부터이다.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레몬디톡스. 2014.06.11. (사진= SBS 생활경제 화면 캡처)

최근 몸무게 30㎏ 감량에 성공한 가수 지세희도 레몬 디톡스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세희는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몸무게가 100㎏에 육박했으나 가수 데뷔를 준비하면서 30㎏ 이상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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