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발달장애 청소년 일터 '운동화 빨래방' 오픈

구와 '함께가는 은평장애인부모회'는 서울시일자리통합센터 주관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800만원을 지원받아 10명의 발달장애 청소년이 참여하는 '해피워크 해피워커'(운동화빨래방)를 역촌동(갈현로7길 74)에 만들었다.
운동화빨래방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운동화세탁 직업훈련장을 겸한 사업장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화 한 켤레당 3000원의 세탁비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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