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이물질 끼는 씽크대용 정수기 무상 교환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암웨이 정수기 일부 제품에 스케일(이물질)이 끼는 현상이 발생해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물질은 급수관 끝 부분에 고여 있던 물의 미네랄 성분 등이 고착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물질 성분은 물속에 포함된 칼슘, 철 등으로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암웨이는 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이물질이 끼는 급수관을 무상 교환하거나 세척에 필요한 클리닝 키트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무상점검 대상은 2012년 3월부터 2013년 10월 사이에 제조된 언더싱크 정수기의 급수관 6만2000대다. 단, 무상점검은 6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한국암웨이 기술지원센터(080-080-4949)나 전국 매장으로 연락하면 무상 점검을 통해 조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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