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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서 총기사고…2명 사망

등록 2015.05.13 12:25:12수정 2016.12.28 14: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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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3일 오전 총기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강동송파 예비군훈련장 입구에서 군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05.13.  chocrystal@newsis.com

부상 3명…"신원 확인 중"  총기발사 예비군 스스로 목숨 끊은 듯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13일 오전 10시40분께 서울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이들은 국군 수도 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치료 도중 숨졌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영점 사격 훈련 중 K-2 소총을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사망자와 부상자들의 신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전날 입소한 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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