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 중국드라마 '노사만상호' 출연

드라마는 우연한 사건으로 얽힌 고등학교 교사와 제자가 사사건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동건은 냉정해 보이는 외모에 독설을 서슴지 않는 고등학교 수학 교사 '쭈위텅' 역을 맡았다.
이동건은 이 드라마에서 중국의 떠오르는 여배우 관샤오퉁(19·关晓彤)과 호흡을 맞춘다. 관샤오퉁은 이동건의 제자 '린샤'를 연기한다.
'노사만상호'는 하반기 중국 아이치이 웹사이트에서 독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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