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사망

등록 2015.07.27 11:07:54수정 2016.12.28 15:22: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뉴욕=AP/뉴시스】고(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26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사진은 2009년 9월 1일 휴스턴(오른쪽)과 브라운이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진행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공연하는 모습. 2015.07.27.

【뉴욕=AP/뉴시스】고(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26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사진은 2009년 9월 1일 휴스턴(오른쪽)과 브라운이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진행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공연하는 모습. 2015.07.27.

【애틀랜타=AP/뉴시스】이수지 기자 = 고(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26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고 휴스턴 가족 대표가 밝혔다.

 브라운은 지난 1월31일 조지아주 로즈웰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입원한 병원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었다.

 휴스턴 가족 대표인 크리스틴 포스터는 이날 브라운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며 브라운은 결국 신의 품에서 영원한 평화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브라운이 당시 욕조에서 발견됐던 자택에서 닉 고든(25)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브라운은 고든을 자신의 남편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브라운이 욕조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