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금현산업단지 계획승인… 300억원 투입 2017년 완공

【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도 포천시는 17일 금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금현산업단지의 조감도. 2015.11.17 (사진=포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금현 일반산업단지는 가산면 금현리 산77-3번지 일원 14만1128㎡에 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민간개발방식으로 조성된다.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건설산업(주)이 설립한 SPC인 수도권동북부물류단지(주)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동원산업(주)에 3만3614㎡를 물류시설로 분양하고 5만7546㎡는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연내 보상을 마무리하고 201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금현 일반산업단지는 국지도 98호선에 연접해 있고, 2017년 6월 완공 예정인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와 2020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해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고무·플라스틱·비금속광물제품, 1차 금속, 금속가공제품, 기타 기계제품 제조업 등 5개 업종이다.
시 관계자는 “금현산업단지가 조성되면 3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70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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