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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와 함께하는 ‘세부 겨울방학 영어캠프’

등록 2015.12.22 14:29:43수정 2016.12.28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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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방송인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버트할리가 그의 이름을 내건 방학 영어캠프 ‘잉글리쉬 펀펀캠프’를 시작한다.  lovely_jh@newsis.com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20명 추가 모집  프리미엄 3주 코스 최대 130만원 할인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지난 21일부터 필리핀 세부 코랄포인트 특급 리조트에서 진행된 ‘로버트할리 펀펀영어캠프’가 20명을 추가로 초청해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앵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방송인이자 외국인학교 이사장인 로버트할리와 세부스터디 어학원이 함께 마련한 펀펀영어캠프의 앵콜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들에게는 최대 13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착순 20명이 모두 확보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로버트할리가 직접 참여하는 영어캠프는 부모와 아이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안전과 교육 등의 문제를 꼼꼼하게 챙겼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등록할 수 있게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부모의 많은 우려와 기대에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무엇보다 ‘안전’에 가장 신경을 썼다. 공항 픽업부터 호텔 이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특급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위생적인 환경과 안전한 음식, 24시간 가드를 통한 신변보호, 상시 대기하는 의료 인력 구성 등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로버트할리와 함께하는 ‘세부 겨울방학 영어캠프’

 둘째, 학부모가 원하는 수준 이상의 교육성과를 자신한다. 3주라는 다소 짧은 기간에도 학업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교수 1명을 지원하는 1:1 강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전교육을 받은 엄선된 원어민 교사가 스파르타식 교육과 외국인학교 시스템을 병행하며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이끈다.

 셋째, 주말에는 영어학습 외 대형요트 탑승, 고래상어 관광코스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로버트할리가 직접 수업에 참여해 외국인학교 이사장, 교육자로서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캠프 기간에 로버트할리는 아이들과 1:1상담 등으로 친분을 쌓으며 아이들 인생에 중요한 인맥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캠프 관계자는 “추가모집은 20명의 캠프 참가자를 최상의 가격 조건으로 초대하는 행사다.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고 캠프의 질을 낮춘 것은 아니다. 중간 영업을 통한 가격거품을 없애 더 많은 사람들이 로버트할리 영어캠프를 만날 수 있게 한 것이 앵콜 이벤트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로버트할리 펀펀영어캠프 앵콜 이벤트 선착순 모집은 프리미엄 3주 코스를 기존 410만원에서 1인 신청 시 290만원, 부모 동반 또는 3인 이상 신청 시 각 280만원에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www.funfuncamp.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833-8205)를 통해 24시간 언제나 상담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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