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한주택종합건설, 추사랑·야노시호 모델 발탁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추사랑과 야노시호가 TV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줘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아이사랑 주거공간 콘셉트와 맞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내년 2월 '아이를 위한 아파트'라는 콘셉트로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 총 1155가구(예정)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별동학습관과 영어도서관,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위한 키즈 워터파크와 맘스카페,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키즈스테이션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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