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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2016년 사자성어 '요차불피'

등록 2015.12.25 10:57:23수정 2016.12.28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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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2016년 신년 사자성어를 '요차불피(樂此不疲)'의 붓글씨본.  좋아서 하는 일은 지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중국의 '후한서' 광무제 하편에 나온다. 2015.12.25  jyy@newsis.com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2016년 신년 사자성어를 '요차불피(樂此不疲)'로 선정했다.

 '좋아서 하는 일은 지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중국의 '후한서' 광무제 하편에 나온다.

 충북교육을 지시와 통제보다는 자율적 판단과 자발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도록 하고 배려와 존중, 지원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김 교육감은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내년 한 해 어려움도 있겠지만 일을 즐기며 행복을 가꾸는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교육감은 2015년 신년 사자성어로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선정했다.

 옛 것에 토대(土臺)를 두되 그것을 변화(變化)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根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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