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바이오, 배임혐의로 유성훈 前 대표 등 4인 고소
피고소인은 유성훈, 홍영준 전 대표이사와 김수경, 김종민 글로스타 전 대표이사다. 고소인은 장운덕 퍼시픽바이오 대표이사와 신동희 정진공영 대표이사다.
횡령 등의 금액은 37억1707만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24.6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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