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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운동 아주 순조로워…IS는 힐러리 작품"

등록 2016.08.04 06:10:13수정 2016.12.28 1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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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 비치(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도날드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오션센터에서 선거 유세 중 "힐러리는 IS의 창설자"라며 그의 국무장관시절 중동정책을 맹 비난하고 있다. 2016.08.04  

【데이토나 비치(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도날드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오션센터에서 선거 유세 중  "힐러리는 IS의 창설자"라며 그의 국무장관시절 중동정책을 맹 비난하고 있다. 2016.08.04   

【워싱턴= AP/뉴시스】차의영 기자= 최근 막말 파문으로 선거본부에서조차 반대의견이 터져나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유세에서 자신의 선거운동은 잘 되어가고 있으며 "예전의 어느 때에도 이처럼 잘 단결한 적이 없었다"고 지지자들을 향해서 장담했다.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집회에서 트럼프는 "선거운동은 정말 잘 되고 있다.  단합이란 측면에서 보면 지금 우리는 최고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최근 이라크에서 목숨을 잃은 무슬림계 미군 전사자의 유족들에게 막말을 하고 불화가 격화되면서 선거본부 내에서조차 며칠에 걸쳐서  파열음이 발생했었다.

 트럼프는 또 자신을 비난한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지지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한편 그는 힐러리를  공격하기 위해 그녀가 국무장관 시절 미국은 외교적으로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자신은 오바마 대통령이 클린턴을 장관으로 임명한 것을 후회했다고 믿는다며, 오바마도 힐러리 클린턴의 중동정책이 IS를 만들었다고 비난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은 이슬람국가(IS)의 창설자여서 건국 공신으로 그들로부터 표창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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