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형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격 판매

【서울=뉴시스】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본점을 비롯한 32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16.08.03.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mail protected]
26일 도내 백화점들에 따르면 이번 추석에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의 양극화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10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25% 이상 늘렸고 건과와 와인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물량도 지난해보다 30% 이상 확대했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엄홍석)은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추석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중 추석 식품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정육·청과·건강·굴비·와인·한과·가공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특히 농업 6차산업 우수 상품판로를 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역의 우수 상품을 판매하는 6차 산업 우수 상품전도 기획했다.
이번 추석의 대표 선물세트로는 한우알뜰 1호세트(21만8000원), 영광법성포 천년다랑굴비(30만원), AY칠레9호와인(6만원), 담양한과 동백(7만원),금빛바다 멸치세트1호(7만5000원), 네이처스 비타민 살몬오메가3(3만원)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은 식품코너를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백화점 식품코너 및 후레쉬마켓에서 한우, 굴비, 과일 등의 상품을 5~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백화점 방문객 수가 11만3000여 명으로, 지난 5년 사이 하루 방문객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인파가 몰린 센텀시티몰 서점의 모습. 2016.08.16.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mail protected]
특히 국내의 우수 산지와 직거래 계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백화점 '굿 초이스 기프트'로 고객맞이에 한창이다.
백화점 기프트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한우, 굴비, 청과 등이며, 한우후레쉬 2호(33만2500원), GAP 사과배세트(8만8000원), 상주곶감 2호(8만원), 수협참굴비 4호(24만원)이다.
또 후레쉬마켓에서는 카드 구매시 최대 30%, 동일 품목 50만원이상일 경우 30% 할인 등의 특별 혜택과 구매금액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향토 백화점인 창원 대동백화점은 내달 3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실판매가 진행된다.
제수용으로 나가는 명품사과배 혼합세트는 6만원 중반대로 판매할 예정이고, 실속 혼합세트 1호는 4만원대의 상품으로 준비했다.
대동추천 베스트 선물세트로 정육·청과·건강·굴비·와인·한과 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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