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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호남 국도건설 5년간 1조9232억 투입

등록 2016.09.02 13:49:50수정 2016.12.28 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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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일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확정고시에 따라 벌교∼주암과 부안∼흥덕, 무주∼설천, 서망∼포산 등 국도 21건(217㎞)에 대해 5년간 1조923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따르면 관광인프라 구축과 병목지점 개선 등 지역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부안∼흥덕, 무주∼설천, 벌교∼주암  등3개소에 641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도심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수∼평장과 농소∼하모 등 2개소에 4096억원을 투입, 국도대체우회도로를 건설할 계방침이다.

 국도와 국지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고창 해리∼부안, 소양∼진안, 담양∼곡성, 신장∼복용 등 14건에 대해서는 8724억원을 투입해 급커브, 급경사 등 기존도로 선형불량 구간을 개선할 예정이다.

 담양∼곡성간 국도건설사업은 오는 2017년 착공한다.

 익산국토관리청 관계자는 "호남의 관광인프라 구축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며 "4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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