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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인구 3만명 유치에 '사활'

등록 2017.02.20 1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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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20일 전북 무주군청 회의실에서 이태현 부군수 주재로 '무주사랑 3만 패밀리 프로젝트'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고민하고 인구 유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02.20. (사진= 무주군 제공)  photo@newsis.com

【무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20일 전북 무주군청 회의실에서 이태현 부군수 주재로 '무주사랑 3만 패밀리 프로젝트'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고민하고 인구 유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02.20. (사진= 무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무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최근 감소세가 뚜렷한 지역 인구를 늘리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20일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주민등록상 등록된 인구는 총 2만4921명으로 장수(2만3450명)에 이어 전북에서 두 번째로 적은 인구를 기록 중이다.

 군은 고령화에 따른 출산률 감소와 전출 증가가 지역인구 감소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군은 이날 이태현 부군수 주재로 '무주사랑 3만 패밀리 프로젝트'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3만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련부서 과·계장 등은 최근 급감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및 양육비, 여성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제시했다.

 또 창업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귀농·귀촌정책 추진 등 전입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부군수는 "무주군 전체 인구가 2만5000명이 무너진 시점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절실하다"며 "행정의 역량만으로는 성과를 발휘하기 힘든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관련부서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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