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진도에 한옥 관광호텔 건립 등 4개 기업과 893억 투자유치
협약식에는 조득상 ㈜제이디에스개발 대표이사, 한광수 광수물산 대표이사, 김보수 빈츠관광호텔 대표이사, 김영이 자연과들녘 전통장류 대표이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김인정 진도군의장, 장일 전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에 본사를 둔 숙박시설 개발 및 운영기업인 ㈜제이디에스개발은 진도 임회면 1만 7146㎡ 부지에 38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100실 규모의 호텔, 해수사우나, 한옥상가 등의 시설을 갖춘 한옥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올해 초 창업해 경기도 양평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빈츠관광호텔은 진도읍 1만㎡ 부지에 133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70실 규모의 호텔, 찜질방, 특산품판매장 등을 갖춘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제주에 본사를 둔 수산물 유통기업 광수물산은 진도 의신면 1만 8000㎡ 부지에 25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100실 규모의 콘도, 워터파크 등을 갖춘 관광형 콘도를 건립한다.
서울에서 종합건설 회사를 운영하는 자연과들녘 전통장류는 농업회사 법인으로 진도 의신면 2만 234㎡ 폐교 부지에 130억 원을 투자해 2018년 말까지 묵은 김치, 된장, 고추장, 젓갈 등 발효식품 제조 공장을 건립한다.
이에 따른 새 일자리 창출 규모는 360명이다.
이낙연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진도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명리조트에 이어 한옥관광호텔 등 4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 ‘관광 진도’를 향한 힘찬 비상이 궤도에 올랐다”며 “투자기업이 성공하도록 진도군과 함께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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