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사단 "내가 바로 사단 최고의 저격수"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육군 7사단에서 15일 개최된 'TOP-스나이퍼' 선발 경연대회에서 저격수 요원이 표적을 향해 사격하고 있다.2017.05.16.(사진=육군 7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2월부터 사단과 연대 집체교육을 통해 K-14 저격소총의 운용능력 향상과 사격술을 구비한 후 이뤄졌다.
특히, 저격수와 관측수가 한 팀을 이룬 팀 단위 경쟁방식으로 진행돼, 팀원들끼리 서로 도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평가는 주간 500·600·800m, 야간 300·400m 거리의 표적을 총15발 사격해 명중률과 표적별 제압률을 적용해 우수팀을 선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문종비(30) 중사는 "이번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저격수들의 사격술이 크게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 모두 사단 최고의 저격수로서 기량을 뽐냈다"며, "극한 상황에서도 일격필살로 적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저격수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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