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티시예술센터 이사인 자선사업가 조앤 티시 (90) 별세

【 뉴욕 = AP/뉴시스】 = 2008년 6월 23일 뉴욕 증시 기장 벨을 울리는 행사에 참가했을 때의 조앤 티시(가운데). 뉴욕 자이언츠 프로축구팀 구단주였던 밥 티시의 미망인이며 저명한 자선사업가였던 그가 11월 2일 (현지시간)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구단이 발표했다.
구단 측은 그가 짧은 기간 투병하다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자세한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조앤 티시는 뉴욕 근대미술관의 이사, 빈곤노인 급식 자선단체인 '시티밀스 온 휠스'( Citymeals on Wheels )이사회의 일원이었으며 맨해튼 92번가에 있는 티시예술센터의 공동 회장을 맡아왔다.
자이언츠의 존 마라 CEO는 "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특별한 생을 살았던 분"이라며 " 그를 알고 있던 우리 모두와 명망 높은 그 가문 사람들에게 뛰어난 삶의 모델을 보여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밥 티시는 2005년 자이언츠의 공동 소유자인 웰링턴 마라가 죽은지 3주일 뒤에 사망했다.
조앤 티시의 유족으로는 자이언츠팀의 이사장 겸 부회장인 스티브, 팀의 재무이사인 조나선, 경영 이사인 로리 등 세 자녀와 10명의 손자, 3명의 증손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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