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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티시예술센터 이사인 자선사업가 조앤 티시 (90) 별세

등록 2017.11.03 0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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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 AP/뉴시스】 = 2008년 6월 23일 뉴욕 증시 기장 벨을 울리는 행사에 참가했을 때의 조앤 티시(가운데). 뉴욕 자이언츠 프로축구팀 구단주였던 밥 티시의 미망인이며 저명한 자선사업가였던 그가 11월 2일 (현지시간)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구단이 발표했다.  

【 뉴욕 = AP/뉴시스】 = 2008년 6월 23일 뉴욕 증시 기장 벨을 울리는 행사에 참가했을 때의  조앤 티시(가운데).  뉴욕 자이언츠 프로축구팀 구단주였던 밥 티시의 미망인이며 저명한 자선사업가였던 그가 11월 2일 (현지시간)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구단이 발표했다.    

【이스트 러더포드( 미 뉴저지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의 저명한 자선사업가이며 뉴욕 자이언츠 프로축구팀의 공동설립자 밥 티시의 미망인인 조앤 티시여사가 2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이 구단이 발표했다.  향년 90세.

 구단 측은 그가 짧은 기간 투병하다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자세한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조앤 티시는 뉴욕 근대미술관의 이사,  빈곤노인 급식 자선단체인 '시티밀스 온 휠스'( Citymeals on Wheels )이사회의 일원이었으며 맨해튼 92번가에 있는 티시예술센터의 공동 회장을 맡아왔다.

 자이언츠의  존 마라 CEO는  "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특별한 생을 살았던 분"이라며  " 그를 알고 있던 우리 모두와 명망 높은 그 가문 사람들에게 뛰어난 삶의 모델을 보여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밥 티시는 2005년 자이언츠의 공동 소유자인 웰링턴 마라가 죽은지 3주일 뒤에 사망했다.

 조앤 티시의 유족으로는 자이언츠팀의 이사장 겸 부회장인 스티브,  팀의 재무이사인 조나선,  경영 이사인 로리 등  세 자녀와 10명의 손자,  3명의 증손자가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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