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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게리 콘 위원장 사임에 하락 출발

등록 2018.03.08 0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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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게리 콘 위원장 사임에 하락 출발

【뉴욕=AP/뉴시스】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다. 콘 위원장의 사임은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대한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 제품을 많이 사용하며 해외 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보잉사와 캐터필러의 주가는 이날 오전장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캐터필러와 보잉의 주가는 각각 1.6%. 1.1% 하락한 채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시 오전장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포인트(0.8%) 하락한 24,693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포인트(0.6%) 내린 2711를 기록했다. 나스닥도 25포인트 (0.4%) 하락한 734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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