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물관리 전문가 등 23명 참여 워킹그룹 구성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이 워킹그룹은 지하수 함양량 변화, 물수요 증가, 지하수오염 증가 등 급변하는 수자원환경 변화에 대응한 물관리 대책 마련을 위해 수자원관련 전문가, 유관부서장, 시민환경단체 대표 등 총 23명이 참여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수도-농업용수 통합관리 등 수자원 이용·관리체계 개선 방안 ▲지하수 수질오염 관리 방안▲지하수 보전·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관련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방안 ▲극한 가뭄 등 수자원 부족에 대비한 대체수자원 확보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제주지역 특성에 걸맞는 장·단기 물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매월 1회 회의를 개최해 현안 사항별 집중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워킹그룹은 인구증가와 농업환경 변화 등에 따른 물 수요의 증가, 해수침투에 의한 지하수 염분도 증가로 지하수 이용 장해, 지하수 오염원의 중산간 지역으로 확대, 일부 양돈농가에서의 가축분뇨 무단배출에 따른 지하수 수질오염도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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