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전비, 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세워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공군 1전투비행단이 23일 광주 광산구 1전비 강당에서 '2만 시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2018.04.23. (사진 = 공군 1전투비행단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공군 1전비)이 '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다.
공군 1전비는 23일 광주 광산구 1전비 강당에서 '2만 시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군 1전비는 시상식에서 제216비행교육대대의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고, 안전 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216대대와 황인걸 소령(공사 54기), 진경권 소령(진) (공사 56기), 항공기정비대대 장동조 원사(부사후 163기)가 공군참모총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9명이 작전사령관·공중전투사령관·제1전투비행단장 표창 등 개인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록은 2013년 8월부터 4년 8개월에 걸쳐 수립됐다. 지난 4일 216대대장 전대만 중령(공사 48기)과 정진호 대위(학군 37기)가 탑승한 T-50 항공기가 활주로에 안착하며 달성됐다. 거리로 환산하면 약 1300만㎞로, 지구 둘레의 약 325배다.
전대만 216대대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로 무사고 비행기록을 이어나가겠다.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최정예 전투 조종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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