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 변상' 요구하다 20대에 맞은 60대 택시기사 '의식불명'

【뉴시스】그래픽 윤난슬 기자 (뉴시스DB)
A씨는 이날 오전 12시20분께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가던 중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얼굴을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택시에 구토를 해 변상을 요구받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
택시기사는 A씨가 욕설하며 위협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출동하기 전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A씨는 즉시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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