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시작…밤 10시께 해소

등록 2018.05.27 14:26: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후 5~6시 정점…10~11시 해소 전망

【오산=뉴시스】

【오산=뉴시스】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27일 주말 나들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168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9만대, 들어온 차량은 19만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421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1만대가 빠져나가고 45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2시께 시작해 5~6시께 정점을 기록한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량이 연휴 기간이던 지난주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평상시 일요일보다는 많은 편이다"라며 "지방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는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3.52㎞ 구간과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65㎞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산방향 경부선입구~잠원나들목 1.08㎞ 구간,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97㎞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송악나들목~행담도휴게소 2.71㎞ 구간,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9.95㎞ 구간, 일직분기점~소하분기점 0.75㎞ 구간,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3㎞ 구간도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분기점~여주휴게소 3.48㎞ 구간, 월곶분기점~서창분기점 4.84㎞ 구간에서도 차량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오후 3시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2분 ▲서울~대구 3시간14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목포 3시간36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20분 ▲대구~서울 3시간53분 ▲강릉~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4시간 ▲목포~서울 4시간30분 ▲울산~서울 4시간33분 등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