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로 무너진 토사에서 주민 1명 구조···보성 276.5㎜

【보성=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1일 오전 8시2분께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 마을 주택 뒷편에서 무너진 토사에 깔린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보성지역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1시현재 276.5㎜의 비가 내렸다. 2018.07.01. (사진=전남 보성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1일 오전 8시2분께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 마을 A(73·여)씨의 주택 뒷편에서 쏟아진 토사에 A씨가 깔렸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장비 등을 동원해 A씨를 구조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많은 비가 내리자 A씨가 집 주변을 둘러보던 중 토사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현재 보성지역은 276.5㎜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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