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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빚에 7세 아들 판 미 텍사스 엄마 체포

등록 2018.07.06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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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빚에  7세 아들 판 미 텍사스 엄마 체포

【코퍼스 크리스티( 미 텍사스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마약 빚을 갚기 위해 7살 아들을 2500달러( 280만 1250 원)에 팔아 넘긴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엄마가 지난 주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텍사스주 공공안전부가 발표했다. 

  코퍼스크리스티 콜러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주 경찰은 코퍼스 크리스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에스메랄다 가르사( 29)의 아들을 그 돈을 내고 샀다고 말한 뒤  그녀를 체포했다.

 가르사는 남자친구와 함께 마약 빚을 지게 되자 그 여성에게 500달러에 아들을 넘겨 준 뒤에 남은 빚을 탕감하고 추가 700불을 현금으로 받는 등 총 2500달러를 정산했다고 말했다.

 텍사스 주 마약수사반은 코퍼스 크리스티에 대한 마약 수색 영장을 집행하던 중 이 7세  남아를 발견했다.  이들은 두 살짜리와 세살짜리 아기도 판매 흥정이 진행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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