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법사위 사수, 집권여당 입법권력 장악 막아"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 2018.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자유한국당이 10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간 원구성 합의와 관련해 "법사위 사수로 집권여당이 입법권력까지 장악하는 것을 막았다"고 평가했다.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국당이 7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중앙권력, 지방권력에 이어 의회권력까지 독점하는 독주체제를 저지하기 위한 최후의 저지선"이라고 강조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은 경제, 민생을 우선하는 정책정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꼼꼼히 살펴 실정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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