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 지역에 폭염특보 발령

【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강원 고성군 삼포해수욕장에서 지난 14일 열린 서핑과 음악이 함께하는 2018 삼포해변 서핑축제에 참여한 서퍼들이 서핑을 들고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2018.07.15. (사진=고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철원, 양구·인제 평지와 홍천·평창·강릉 산간에 폭염주의보를,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원주에는 폭염경보를 각각 발령했다.
이로써 도내 모든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현재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평지에는 폭염경보가, 홍천 평지와 횡성·원주·영월·태백, 인제·양구·고성·속초·양양·동해·삼척·정선 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6~9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송상규 예보관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다음 주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겠고 밤사이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특히 동해안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고 산간 중 백두대간 동쪽사면에도 33도 내외로 기온이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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