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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상임위 배분 완료...법사위 여상규, 환노위 김학용 확정

등록 2018.07.16 13: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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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상임위, 3선 의원 '임기 배분' 직 수행키로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의총장으로 입장할때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 회원들이 김성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18.07.16.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의총장으로 입장할때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 회원들이 김성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은 20대 국회 후반기 자당 몫 상임위원장 중 법사위원장과 환노위원장 경선을 진행해 재선과 3선의 대결을 펼쳤다. 법사위원장에는 3선 여상규 의원이, 환노위원장에는 3선 김학용 의원이 선출됐다.

  한국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경선 투표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보통 3선 이상급이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이 관례였지만, 초재선 의원들이 당 쇄신을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재선인 주광덕 의원이 법사위원장에, 이장우 의원이 환노위원장직에 도전했지만 법사위원장엔 여상규 의원이, 환노위원장엔 김학용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아울러 법사위와 환노위를 제외한 나머지 5개의 상임위의 경우에도 3선 의원들이 전·후반기로 나눠 돌아가며 임기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교통정리를 끝마쳤다.

  외교통일위원장엔 강석호, 윤상현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엔 안상수, 황영철 의원이 돌아가며 직을 수행한다.

  국토교통위원장도 박순자 의원과 홍문표 의원이 임기를 배분키로 했다. 보건복지위원장엔 이명수 의원과 김세연 의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홍일표 의원과 이종구 의원이 번갈아 가며 맡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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