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평창서 BMW 520d 또 불타
【평창=뉴시스】박종우 기자 = 24일 오전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에서 BMW 520d 엔진룸이 전소해 225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18.09.24.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A(40)씨가 몰던 BMW 520d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엔진룸에서 연기를 본 운전자와 가족 등 4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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