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 수렴대 영향 부산 4일 밤부터 비 소식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송정어촌계에서 어민들이 지게차를 동원해 소형 어선을 도로변으로 옮기고 있다. 2018.10.03. [email protected]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은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 비는 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6일에는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4~6일)은 100~300㎜이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를 기준으로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 호우예비특보(5일 오후 발효)를 발령했다.
또 당분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강조했다.
더불어 이 날부터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되고, 이 외 남해동부앞바다와 동해남부 전 해상에도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확대 발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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