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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스타 총집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13일까지 323편

등록 2018.10.04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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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현빈(왼쪽)과 장동건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mangusta@newsis.com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현빈(왼쪽)과 장동건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13일까지 79개국 영화 323편이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영화의전당 등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수애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mangusta@newsis.com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수애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비가 약하게 내렸으나 행사는 차질 없이 진행됐다. 영화의전당 야외무대 일대는 가족과 연인 단위의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안성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mangusta@newsis.com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안성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배우 장동건(46)·현빈(36)·안성기(66)·김해숙(63)·김희애(51)·김보성(52)·박용우(47)·박해일(41)·수애(39)·김규리(39)·유연석(34)·한예리(34)·남주혁(24) 등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김규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mangusta@newsis.com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김규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올해 '쌍천만' 타이틀을 거머쥔 '신과 함께'의 김용화(47) 감독을 비롯해 이준익(59)·봉만대(48) 감독 등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mangusta@newsis.com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원로 임권택(82) 감독은 부인, 손자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대만배우 리우이하오(32·劉以豪), 일본배우 구니무라 준(63)·가라타 에리카(21) 등도 자리를 빛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영화인들이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윤재호 감독의 '뷰티불 데이즈'(Beautiful Days)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18.10.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영화인들이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윤재호 감독의 '뷰티불 데이즈'(Beautiful Days)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18.10.04. [email protected]

개막식은 배우 김남길(37)과 한지민(36)이 진행했다.

 영화음악 작곡가인 피아니스트 사카모토 류이치(66)가 개막식 연주자로 나섰다. 사카모토는 내년 개봉 예정 영화인 '안녕, 티라노'(감독 시즈노 코분) 연주에 이어 '마지막 황제'(1987·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OST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를 연주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유연석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mangusta@newsis.com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유연석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사카모토에게 돌아갔다. 한국영화공로상은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의 공동창설자인 프랑스 영화인 마르틴 테루안느와 장 마르크 테루안느 부부가 받았다.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한예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mangusta@newsis.com

【부산=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한예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개막작으로는 윤재호(38)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 폐막작에는 원화평(73) 홍콩 감독의 '엽문외전'이 선정됐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이나영(39)과 신예 장동윤(26)이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엽문외전'은 정통 홍콩 액션 활극의 부활을 알리는 작품이다. 액션스타 장진(44)·양자경(56)·토니 자(42) 등이 현란한 액션을 선보인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오른 일본 음악가 사카모토 루이치씨가 개막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카모토 루이치는 이번 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수상한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윤재호 감독의 '뷰티불 데이즈'(Beautiful Days)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18.10.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오른 일본 음악가 사카모토 루이치씨가 개막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카모토 루이치는 이번 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수상한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윤재호 감독의 '뷰티불 데이즈'(Beautiful Days)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18.10.04. [email protected]

부산국제영화제는 2014년 '다이빙 벨' 상영 이후 외압 논란으로 위상이 급격히 추락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김동호(81) 이사장과 강수연(52) 집행위원장이 동반 사퇴를 발표하고, 개막작이 사전에 유출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올해를 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았다. 10일까지 중구 남포동과 광복동 일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액티비티 시어터'와 주요 시민사회 커뮤니티가 소통하는 '커뮤니티 시네마' 등 관객들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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