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크렘린 "北 김정은, 내년 訪러 희망"…앞선 발언과 큰 차이

등록 2018.11.07 23:38: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일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러시아는 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내년 러시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김정은이 올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던 종전 발언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2018.11.7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일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러시아는 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내년 러시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김정은이 올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던 종전 발언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2018.11.7

【모스크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러시아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내년 러시아를 방문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외교 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내년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김정은이 올해 가을 러시아를 방눈할 것으로 기대한다던 앞선 발언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달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초청했으며 언제 어디에서 두 정상의 만남이 이뤄질 것인지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었다.

 북한은 올해 핵 개발 중단을 협상할 수 있다며 한국 및 미국과 회담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북한의 핵 포기 약속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북한과의 핵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