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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올 봄이나 여름 러시아 방문"

등록 2019.03.25 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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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일본 NHK는 22일 '김정은의 집사'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지난 19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NHK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김 부장의 사진.<사진출처=NHK 홈페이지> 2019.03.22

【서울=뉴시스】일본 NHK는 22일 '김정은의 집사'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지난 19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NHK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김 부장의 사진.<사진출처=NHK 홈페이지> 2019.03.22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 봄이나 여름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리아(RIA) 통신이 알렉산데르 바쉬킨 의원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바쉬킨 의원은 정확한 방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크렘린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화상통화 기자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논의되고 있으나 더 이상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시간, 장소 및 회동의 형식 등에 대한 구체적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관련 소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의 집사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은 베이징에서 모스크바로 19일 간 뒤 25일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평양으로 돌아왔다.

앞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전인 2018년 5월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동방경제포럼은 2015년부터 매해 9월 열리며 지난해 김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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