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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4월7일까지 봄세일…최대 40% 할인

등록 2019.03.30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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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강제화 제공)

(사진=금강제화 제공)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금강제화가 4월7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1년에 단 두 차례만 실시하는 세일에선 전품목을 최소 20%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을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제품들은 행사 기간 초반에 소진될 수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이번 시즌 대표 여성화 브랜드인 르느와르(Renoir)는 페이턴트 소재 하나만으로도 화사한 느낌과 세련미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블록힐 슈즈를 선보였다.

발목을 감싸주는 스트링은 적당한 굽 높이와 어우러져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슈즈 앞 부분과 블록힐마다 골드 장식을 더해 세련된 포인트를 살렸다. 굽 높이는 2.5㎝부터 5.5㎝까지 다양하게 주문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남성화로는 정장구두처럼 격식은 갖췄지만 신발 밑창은 최고급 솔로 제작돼 캐주얼화처럼 신을 수 있는 세미 드레스화를 추천할 만 하다.

1954년 설립된 금강제화는 토종 구두 전문기업이자 국내 1위 제화업체다. 1973년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캐주얼 전문 브랜드 랜드로바(LANDROVER)를 론칭했고 이후 여성 핸드백과 남성 지갑 등을 운영하는 브루노말리(BRUNOMAGLI),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금강제화 제공)

(사진=금강제화 제공)

1993년에는 한국 최초로 제화기술연구소도 설립했다. 현재는 금강제화의 품질관리팀으로 편입돼 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구두 제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족형 개발을 포함해 패턴 그레이딩(표준 치수 제품을 먼저 개발해 다른 치수들에 맞게 제작하는 것) 등 제품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만든다.

금강제화는 각종 프로모션과 행사, 외국 유명브랜드와의 기술제휴, 최고급 원자재 수입 등 시장 세분화에 도전해 구두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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