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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전 울산시장 측근수사 관련 울산경찰청 압수수색

등록 2019.04.09 1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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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중구 성안로에 위치한 울산지방경찰청 전경. 2018.11.27.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울산 중구 성안로에 위치한 울산지방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검찰이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수사를 진행했던 울산지방경찰청을 9일 압수수색하고 있다.

울산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112상황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울산시장 측근들이 연루된 토착비리 사건 수사를 전담한 부서다.

112상황실은 당시 사건 연루자들과 유착 의혹이 제기됐던 경찰관 A씨의 현 소속 부서다.

검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사건 연루자들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며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수사 진행상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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