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美 애플, 맥프로 컴퓨터 생산 텍사스서 중국으로 이전 계획

등록 2019.06.29 11:04: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난 6월3일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애플 개발자회의 전시실에 맥프로 컴퓨터가 전시돼 있다.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생산해오던 맥프로 컴퓨터를 앞으로 중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월 스트리ㅌ 트 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9.6.29

지난 6월3일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애플 개발자회의 전시실에 맥프로 컴퓨터가 전시돼 있다.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생산해오던 맥프로 컴퓨터를 앞으로 중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월 스트리ㅌ 트 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9.6.29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애플이 미국 내 맥프로 컴퓨터 조립 라인을 중국으로 이전, 앞으로 중국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전지는 중국 상하이 인근이라고 전했다.

앞서 애플은 맥프로 신제품이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생산은 어디에서 이뤄질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애플은 미국 30개 주에 애플 생산 설비들이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지난해 애플은 미 전역에서 600억 달러(69조3300억원)의 금액을 들여 9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2013년부터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맥프로 컴퓨터를 생산해 왔다.

하지만 오스틴 공장에서는 최저임금만을 받고 일하려는 숙련공들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맥프로 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직원들에 대한 해고가 이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