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경찰-대학, 원룸 밀집지역 범죄예방 MOU
CCTV·가로등 설치 확대…여성 대상 범죄 등 예방진단 활성화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여성을 노린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위해 지난 6월부터 오는 31일까지를 여성1인가구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원룸 밀집지역 등에 대한 특별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은 범죄예방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 실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용 전단지. 2019.08.19. (사진=부산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교육부와 경찰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오후 4시10분 서울 남영동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대학 내·주변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4개 부처·기관은 대학가 범죄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대학가 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전국 경찰서를 주축으로 관할 내 대학교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합동 범죄예방진단을 활성화하고 폐쇄회로(CC)TV·가로등 설치 등 도시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 Design)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생 순찰대도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인근 '여성안심귀갓길'을 합동 순찰·점검하고 특히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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