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주민에게 책 배달…마포구, '책마중-북실북실' 서비스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청. (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18/06/07/NISI20180607_0000157079_web.jpg?rnd=20180607142518)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청. (사진=뉴시스 DB)
마포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책마중-북실북실'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도서 전달 서비스다.
'북실북실'은 책(북·book)과 어르신(실버·silver)을 뜻하는 합성어다. 책을 통해 풍성하고 의미 있는 노년생활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령이나 신체적 불편함 등을 이유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한 달에 한 번, 총 3권의 책을 받아 볼 수 있다.
제공되는 도서는 주민이 직접 신청하는 '신청 도서'와 이들의 관심분야에 맞게 사서가 추천하는 '사서 추천도서'로 정해진다.
도서 신청 어르신에게 책을 전달하는 역할은 마포구 어르신 일자리에서 활동하는 또 다른 어르신들이 담당한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올해 도서 전달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마포구립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경우 전화로 신청하거나 마포중앙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II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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