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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 코로나 '국제 비상사태' 선포

등록 2020.01.31 0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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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타려는 승객들이 마스크를 끼고 대기하고 있다. 2020.01.31.

[베이징=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타려는 승객들이 마스크를 끼고 대기하고 있다. 2020.01.31.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긴급 위원회를 열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이날 CNBC 등 보도에 따르면 WHO는 긴급 위원회 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밝혔다. 중국에서 최소 170명이 사망하고 미국에서 최초로 2차 감염 사례가 확인된 지 몇 시간 만에 발표된 조치다. 

WHO는 지난주 2차례 진행된 긴급 회의에서는 PHEIC를 선포하지 않았다.

WHO가 앞서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한 사례는 총 5번으로 2009년 신종플루(H1N1), 2014년 야생형 소아마비, 2014년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2016년 지카 바이러스, 2018년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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