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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서 두번째 확진자 발생…성동구 확진자와 접촉

등록 2020.03.01 1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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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1동 거주…성동구 소재 직장 출퇴근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김 구청장은 이 날 고생하고 있는 구청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별진료소를 찾은 유학생들에게 2차 검진에 대한 취지와 예방수칙을 전달했다. (사진=광진구 제공). 2020.02.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김 구청장은 이 날 고생하고 있는 구청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별진료소를 찾은 유학생들에게 2차 검진에 대한 취지와 예방수칙을 전달했다. (사진=광진구 제공).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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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광진구 자양1동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명됐다.

A씨는 자양1동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으로 지난달 28일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9일 오후 1시경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이날 오전 9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는 상태다. A씨와 접촉했던 성동구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4일 부모님 댁에서 오전 8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 후 성동구 소재 직장으로 출근했다. 이후 오후 12시45분 자양1동의 김신응 내과를 방문했으며 같은건물 내 누리온누리약국에서 오후 1시에 약을 구입했다. 오후 1시10분경에는자양골목시장에서 김밥을 구입한 후 귀가했다.

25~28일까지는 부모님 댁에서 아침식사를 한 후 자차로 성동구 소재 직장으로 출근했다 오후 8시경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현재 정확한 동선은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에서 역학조사 중에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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