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거장 아리 애스터의 '유전'·'미드소마' 22일 재개봉
![[서울=뉴시스]영화 '유전', '미드소마' 포스터(사진=팝엔터테인먼트 제공)2020.04.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07/NISI20200407_0000507893_web.jpg?rnd=20200407104036)
[서울=뉴시스]영화 '유전', '미드소마' 포스터(사진=팝엔터테인먼트 제공)2020.04.07 [email protected]
지난 2018년 가장 화제를 모은 아리 애스터 감독의 데뷔작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그해 북미에서 유수의 매체들이 꼽은 2018년 최고의 공포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2018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유전'을 꼽기도 했다.
지난해 개봉한 '미드소마'는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이어지는 한여름 미드소마 축제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공포영화다.
아리 애스터 감독은 두 작품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소포모어 징크스(성공적인 첫 작품에 비해 그에 이은 작품의 성적이 부진한 경우)를 시원하게 깨뜨렸다.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대낮 공포에 "지옥 같은 호러 축제", "'유전'보다 무섭다" 등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2019년 청불 공포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으며, 독특한 스타일에 대한 입소문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미드소마'를 2019년 최고의 공포영화 중 하나로 꼽으며, 아리 에스터 감독에 대해 "그의 재능을 사랑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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