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최우식 '제훈 형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
![[서울=뉴시스]최우식(사진=넷플릭스 제공)2020.04.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00520432_web.jpg?rnd=20200429144532)
[서울=뉴시스]최우식(사진=넷플릭스 제공)2020.04.29 [email protected]
최우식은 29일 오후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똥강아지들처럼 웃고 떠들고 계속 놀았다. 너무 좋았다. 감독님도 나이대가 비슷하다. 감독님까지 포함해 5명이 현장에서 웃고 떠들며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이들이 카메라 앞에서는 또 돌변하더라. '정말 프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의 선은 안 넘으면서 서로 치열하게 연기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최우식은 이제훈에 대해 "제훈이형이 맏형으로 진짜 저희를 많이 챙겨줬다. 저희가 다운될 때는 형이 나서서 분위기도 이끌려고 했다. 그걸 진짜 많이 배웠다. 나중에 선배가 되면 제훈이형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간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지난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공개됐다.
극 중 최우식은 누구보다 준석(이제훈), 장호(안재홍), 상수(박정민) 세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의리파 '기훈' 역을 맡았다. 기훈은 준석의 무모한 계획에 걱정이 앞서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며 위험한 계획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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