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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9일 현역 입대…"늦게 가서 민망하다"

등록 2020.06.09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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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래퍼 겸 배우 한별(앤덥)이 9일 입대한다. (사진=한별 페이스북)

[서울=뉴시스] 래퍼 겸 배우 한별(앤덥)이 9일 입대한다. (사진=한별 페이스북)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한별(래퍼 활동명 앤덥)이 9일 입대 소식을 발표했다.

한별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6월 9일부로 32사단 신병훈련소에 육군 훈련병으로 입소한다"며 "친구들보다 너무 늦게 가서 민망하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만큼 더 성실하게 복무하고, 성숙하고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며 "이제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중학생 래퍼 지망생 때부터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 도움을 받았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감사의 편지는 3월에 발매된 '시간 속에' 담겨 있다.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한별은 이날 오전 트위터 계정에 "입대 전날 1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다. (군대) 체질인가"라고 적기도 했다.

한별은 2015년에 방영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배우로도 활동하며 영화 '박화영', '나의 특별한 형제',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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