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리스 대사, "남북한 관계에 관한 한국 노력 전적으로 지지"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8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기념 참전국 대사 초청 감사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0.06.18. radiohea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8/NISI20200618_0016409942_web.jpg?rnd=20200618141857)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8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기념 참전국 대사 초청 감사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0.06.18. [email protected]
이날 한국전 70주년을 맞아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한국제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한 한미전략포럼이 이틀째 열렸다. 해리스 대사는 포럼 토론 전에 서울서 비디오 연설로 참여했다.
해리스 대사는 "미국은 2018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정이 설정한 목표를 외교를 통해 진전시킨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대사는 이어 최근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평양의 위협적 언사 등의 일련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의 대북한 관여 정책과 관련해 우방 한국과 깊은 공조 관계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해리스 대사는 이보다 앞서 중국의 위협에 대한 미국과 우방들의 공동 인식을 촉구했다, 또 한국과 일본 관계에 대해서 지역의 보든 중요한 전략적 및 경제적 사안에 양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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