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3년 연속' 어촌뉴딜 사업 선정…대상 6곳으로 늘어
법성·상하낙월·송이도·대신·창우항이어 항월항 선정
![[영광=뉴시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항월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 조감도. (이미지=영광군 제공) 2020.12.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09/NISI20201209_0016964072_web.jpg?rnd=20201209112527)
[영광=뉴시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항월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 조감도. (이미지=영광군 제공) 2020.12.09. [email protected]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3년 연속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대상이 총 6개 지구로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1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홍농읍 항월항 1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67억(국비 47억원·지방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영광군은 지난 2018년 법성항, 상하낙월항, 송이도항 등 3개 지구 선정을 처음으로 2019년 대신항, 창우항 등 2개 지구까지 포함해 총 6곳이 사업지구에 포함됐다.
어촌뉴딜 300은 해수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확대 정책이다.
국민 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게 300여 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어촌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어촌의 혁신 성장을 이루는 것이 목표다.
오는 2022년까지 전국 2300개 항·포구 중 총 300개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한다.
영광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 연구, 선진지 성공모델 벤치마킹 등에 노력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새로운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개발 응모해 어촌의 기초인프라를 확대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선정된 사업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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