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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eGS 공식 홈페이지…"중소 판매자 수출 돕는다"

등록 2021.02.22 14:27:24수정 2021.02.22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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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eGS 공식 홈페이지…"중소 판매자 수출 돕는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베이코리아는 전세계 통합 배송 시스템 'eGS'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eGS(eBay Korea Global Shipping)는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e커머스 최초로 중소 판매자의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5월 선보였다. 이베이코리아는 높은 배송 퀄리티를 갖춘 배송사와 직접 운임 계약을 맺고 eGS를 통해 경쟁력 있는 운임 혜택을 제공한다. 또 린코스·바른손과 같은 분야별 전문 운영사와 협업을 통해 이베이 주문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배송까지 가능한 원스톱 툴을 제공한다. 'eGS 스탠다드' 이용 시 우체국의 국제 배송 서비스인 K-패킷보다 평균 25% 더 저렴하고, 'eGS 익스프레스'는 국제특급우편(EMS)보다 평균 45% 저렴하다. 스탠다드는 미국과 호주를 비롯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 주요 국가(29개국) 등 32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배송 서비스이며, 익스프레스는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특송 서비스다.

eGS 공식 홈페이지가 생기면서 판매 고객는 서비스 소개·운임·공지 등 모든 주요 정보를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국가별 세관 정보, eGS 활용 팁 등 판매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특히 카테고리별로 나눠져 있던 문의 채널을 한 곳으로 통일해 보다 간편한 문의 접수와 신속한 답변 확인이 가능해졌다. 판매자 툴에서 국내 택배 픽업 신청과 수출 신고 번호 등록도 가능하다. eGS 공식 홈페이지에서 국내 택배 픽업서비스 신청 양식을 작성해 접수하면, eGS가 특별 제휴 가격으로 신청 접수 후 익일 픽업을 진행한다. 또 수출 신고 접수가 완료된 상품의 신고 번호를 등록해두면 별도로 확인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해외 수출 판매자의 물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eGS 서비스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며 "올해 중 eGS 서비스를 통한 픽업차량 지원, 국내 창고 풀필먼트 지원 서비스 등을 추가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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