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가 방미 때 하루만 머물 듯…내달 9일 바이든과 회담 예정
![[도쿄=AP/뉴시스] 지난 12일 밤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오른쪽) 총리가 화상 형식으로 열린 미국·일본·호주·인도의 대중 안보 연합체 '쿼드(Quad)' 첫 정상회의를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03.13.](https://img1.newsis.com/2021/03/13/NISI20210313_0017243707_web.jpg?rnd=20210313034811)
[도쿄=AP/뉴시스] 지난 12일 밤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오른쪽) 총리가 화상 형식으로 열린 미국·일본·호주·인도의 대중 안보 연합체 '쿼드(Quad)' 첫 정상회의를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03.13.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일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오는 4월9일 백악관에서 대면 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내달 미국 방문 때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바이든 대통령과 대면 정상회담을 할 전망이다.
스가 총리는 오는 4월8일 일본을 출발해 9일 백악관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한 뒤 다음날인 10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요미우리신문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고려해 스가 총리의 미국 체류를 단축하고 정상회담에 이은 행사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도 내달 방미 때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다이닝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호주·인도 정상들과 대중 안보 연합체 '쿼드(Quad)' 첫 정상회의를 화상형식으로 가지진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2021.03.13.](https://img1.newsis.com/2021/03/12/NISI20210312_0017243393_web.jpg?rnd=20210313001706)
[워싱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다이닝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호주·인도 정상들과 대중 안보 연합체 '쿼드(Quad)' 첫 정상회의를 화상형식으로 가지진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2021.03.13.
한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오는 15~17일 일본을 방문해 모테기 외무상,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과 각각 회담하고, 4인이 함께 하는 2+2 회의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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