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댄스교습실서 18명 감염…주말영향 닷새만에 100명대
지인모임·노래연습실·직장·실내체육시설·음식점 추가 감염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4.24.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4/NISI20210424_0017383111_web.jpg?rnd=2021042410081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4.2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서울 소재 댄스연습실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18명이 확진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인모임과 노래연습실, 직장, 실내체육시설, 음식점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도 잇따랐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75명이 늘어 총 3만6856명이다. 20~23일 최근 나흘간 218명→230명→204명→253명으로 200명대였던 서울 지역 확진자는 5일 만에 100명대로 감소했다.
24일 하루 서울시에선 보건소 선별진료소 1만3137건, 임시선별검사소 9458건, 민간 의료기관 2361건 등 2만4956건의 검사가 이뤄져 금요일 4만374건 대비 절반 가까이 검사량이 줄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시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 거주자 12명 포함 전국에서 18명이 확진된 이번 사례에선 수강생 12명, 강사 등 종사자 3명, 가족·지인 3명이 확진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시도 소재 댄스연습실 수강생이 21일 최초 확진된 이후 댄스연습실 강사, 강사에게 교습받은 타 연습실 수강생, 지인 등 24일까지 17명이 추가 확진됐다"며 "최초 확진자 제외 187명을 검사해 양성 17명, 음성 5명이며 165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서울에선 강북구 지인 모임 관련 2명(27명·괄호 안은 누적 확진자 수), 송파구 소재 노래연습실 관련 2명(12명), 강남구 소재 직장7 관련 2명(10명),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90명),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76명) 등이 확진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로 14명 추가됐다.
확진자 접촉으로 서울 지역 8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8명 등 99명이 확진됐고 44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3명은 해외 유입 확진자다.
서울에서 24일 하루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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