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양병원 종사자 AZ백신 접종 한달만에 확진…역학조사
![[광주=뉴시스]=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08/NISI20210308_0017229191_web.jpg?rnd=20210308142005)
[광주=뉴시스]=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요양병원 종사자(광주2370번)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종사자는 최근 확진자가 나온 광주의 한 호프집 이용자로 확인돼 전수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종사자는 지난달 2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항체 형성시기는 접종 후 2주이며 총 2차례 접종하도록 규정돼 있다.
1차 접종 후 1달이 지난 뒤 종사자가 확진돼 방역당국은 항체 형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도 코로나19에 감염되기도 했다. 노인복지센터 이용자인 광주2351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한달만에 코로나19에 감염돼 질병청에 사례보고를 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도 항체 형성률은 90% 정도인만큼 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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